안녕하세요?


8월 28일에 개최된 제1회 한국오픈소스GIS솔수션데이 행사가 약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첫번째 행사이고 해서 조금 걱정을 했습니다만 많은 분들의 노력과 관심 덕택에 성공적으로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준비하시고 참가해 주신 많은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행사 때 발표된 자료는 발표자분들의 공개 승낙 여부를 확인한 후 공개가 가능한 자료에 한하여 일괄적으로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행사 때 사진입니다. 행사 때의 분위기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오픈소스GIS솔루션데이를 위해 점검을 하는 가이아쓰리디의 박희구 팀장. 


행사장에서 등록을 하는 참가자들.



한국오픈소스GIS포럼에 대해 소개하는 저.. ㅠㅠ 약간 건방진 포즈네요.. ㅎ 



왜 상업적 오픈소스GIS가 필요한가에 대해 발표 중 



아침부터 행사장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김태열 공개SW팀장님께서 우리나라 공개SW정책방향에 대해 발표 중 



발표 자세에서 이미 연륜이 느끼짐.. ㅎ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오픈소스 비즈니스 사례로 꼽히는 유엔진솔루션 장진영 대표님의 오픈소스로 비즈니스하기 발표.. 



장진영 대표님의 유머를 곁들인 열정적인 발표 



망고시스템의 GXT 발표 



역시 망고시스템의 GXT 발표 및 시연. 



100명 가까이 참석한 행사장의 풍경 



환경분야에서 오픈 소스 GIS 활용 사례를 발표하시는 E3의 차승훈 이사님 



E3가 채택한 시스템 아키텍쳐.



해양 분야에서의 오픈 소스 GIS 적용 사례를 발표 중이신 엔지스의 윤정환 부장님. 



휴식 시간 청중들의 모습. 



ITS 분야에서의 사례를 발표 중이신 GNT 솔루션



오픈 소스 GIS를 적용한 가이아쓰리디의 사례



GIS 분야에서도 파괴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시는 박노준 이사님 



국내 DBMS와 오픈소스GIS의 결합을 가능하게 하는 드라이버 개발에 대해 발표해 주시는 망고시스템의 김기웅 과장님 



시연을 해 주시는 망고시스템 



발표자의 포스가 느껴짐 



경품 추첨에서 SSD에 당첨!



역시 경품 추첨에서 SSD에 당첨!



이날 행사에서 가장 비쌌던 아이패드 미니에 당첨되신 참가자 분!



한국오픈소스GIS포럼과 함께하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합니다. 



한국오픈소스GIS포럼 회원사 직원분들과 함께!!


2013년 8월 30일 


신상희 

Posted by OSGeo 한국어지부 뚜와띠엔

안녕하세요?


지난 3월 14일(목)에 있었던 국토부와의 오픈 소스 GIS 활성화 간담회 후기입니다. 원래 제목은 '오픈 소스 GIS 활성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였습니다만, 이날 간담회는 오픈 소스 진영과 국산소프트웨어 진영의 치열한 논쟁의 자리였습니다. 이에 따라 원래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으로 계획되었던 간담회가 오후 7시 10분 정도까지 거의 4시간을 넘기며 열띠게 진행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뜨거운 자리였습니다. ㅎ 


1. 참석자 : 25명 정도 

- 국토해양부 : 송석준 국장님, 김희수 과장님(공간정보정책과), 손종영 서기관님(공간정보정책과) 등 5인

- 국토지리정보원 : 이진우 사무관 등 2인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공개소프트웨어팀 : 김태열 박사님 등 2인

- OSGeo 한국어 지부 : 신상희, 장병진, 이민파, 정진우, 노재덕 등 10 여명 

- 국토연구원,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등 몇 분 

- 한국소프트웨어전문기업협회 : 협회본부장, 티맥스소프트웨어, 티베로, 알티베이스, 틸론 등 6~7인 등 


2. 발표 내용 :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공개소프트웨어팀장님이신 김태열 박사님이 '공개소프트웨어의 이해와 활용 발표'

- OSGeo 한국어 지부 신상희 대표가 '오픈 소스 GIS와 OSGeo' 발표



- 원래 발표를 마치고 토론을 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었으나, 발표 중간 중간에 치열하게 오픈 소스 GIS를 둘러싼 찬반 토론이 진행됨

- 저나 김태열 박사님은 발표를 통해 주로 오픈 소스를 도입했을 때의 장점, 그리고 오픈 소스 GIS가 국산소프트웨어의 대체제가 아니라 새로운 대안 혹은 보완재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3. 토론 주요 쟁점 : 한국소프트웨어전문기업협회 회원사를 중심으로 다음과 같은 오픈 소스 GIS에 대한 반박이 있었습니다. 

-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장려할 경우 가뜩이나 어려운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다 망할 수 있다.

- 결국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또한 외산이다.

-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의 라이선스가 너무 복잡해서 잘못 쓰면 정부 차원에서 아주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쟁점을 중심으로 주장과 반박, 그리고 재반박 등이 이뤄지며 아주 뜨겁게(가끔은 고성이 오고가며.. ) 논쟁이 있었습니다. 


4. 성과 

- 국장님, 과장님을 비롯한 고위급 공무원분들께 오픈 소스 GIS가 무엇인지 장점과 단점이 무엇인지 등 오픈 소스 GIS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넓힌 점

- FOSS4G 2015 한국 유치에 대한 국장님의 지원 약속(2015년에 FOSS4G를 한국에 유치하려고 하는데 이에 대해 국토부 차원에서의 유치 지원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의 우려 이해


5. 기타

- 간담회가 끝나고 김태열 박사님과 오픈 소스 GIS 업체들이 모여서 가볍게 맥주 마시며 여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아주 좋은 아이디어들이 도출되었고 이를 실행하기로 했습니다. 

- 저는 사실 이 자리에 국산 GIS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많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래서 실제 GIS 분야와 관련된 생산적인 논의가 이뤄지기를 바랬습니다만, 현실은 GIS 업체는 참가하지 않고 엉뚱하게도 국산 DBMS, WAS 전문업체들이 와서 논의가 조금은 소모적인 방향으로 흐르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제 발표 자료는 https://docs.google.com/file/d/0B1qbDNTel8EcaHZPOV8zY2tyTWc/edit?usp=sharing 에 있습니다. 김태열 박사님의 발표 자료는 약간 민감한 내용이 있어서 공유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3월 19일 


신상희 







Posted by OSGeo 한국어지부 뚜와띠엔